'영화 관람 후기'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9/04/28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2. 2009/01/17 천하제일권 (天下第一拳, 1872)
  3. 2008/11/13 테이큰(2008, Taken)
  4. 2008/05/21 인베이젼(The Invasion, 2007)
  5. 2008/04/27 the REC, 20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알사한 판타지/로맨스?

이래 저래 기획했던 은하 이야기가 생각나는 분위기.

나는
조디악(2007)을 봤고,
패닉 룸(2002)을 봤고,
파이트 클럽(1999)을 봤고,
SE7EN(1995)을 봤군.
나머진 봤나 잘 모르겠음.

브래드 피트를 많이 쓰는구만.



2009/04/28 21:38 2009/04/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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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다섯 손가락!
철사장!
삐-뽀 삐-뽀 삐-뽀.
2009/01/17 00:53 2009/01/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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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아저씨의 액션은 좀 떨어지지만 빠른 동작과 화면의 커팅으로 인해 어느정도 감쇠해준다. 한시간 반정도의 평범한 영화 시간도 마음에 들다. 중간중간 이야기가 뛰어넘는 경향이 있긴 해도 하나씩 하나씩 조각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풀어 해쳐 나간다는 구성에서 이해하기 쉽고 이입이 빠르다. 그런데 이런 국제적인 이야기 구조가 우리나라에 적용된다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인지 고민이 된다.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딸이 납치를 당하게 되고 특수부대 출신 전직 국정원 아버지가 딸을 찾기 위해 중국에 홀로 침투해서 소수민족 조폭들과 비리 공무원들을 쓸어버린다는 이야기 구조라...


감독 삐에르 모렐(13구역 감독?)
워/트랜스포터 시리즈/비포 선셋/찰리의 진실/택시2/잔다르크 등과 영상적인 면에서 관련이 깊은 감독.

주연 리암 니슨(브라이언)
폴아웃3 아버지의 목소리로 나옴.
나니아 시리즈에서 아슬란의 목소리.
배트맨 비긴즈에선 헨리 듀카드역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선 오비완 케노비의 스승 콰이곤 진역.
기타 등등.

매기 그레이스(킴)
드라마 로스트에서 섀넌 러스포드(떽떽거리다가 사히드랑 정분이 남)

팜케 얀슨(리노어)
X-멘에서 진 그레이/피닉스

잔더 버클리(스튜어트)
몇일전 본 엑스파일(시즌1 ICE)에서도 나왔음.
맨 처음 눈에 띄인건 CSI 시즌1에서 조지 메이슨이였고 방사능 피폭되어서 죽은게 큰 인상을 줌.
가타카에서 의사 라마르 역.

2008/11/13 22:32 2008/11/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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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대 인류적인 위기이야기가 땡깁니다. 무언가 지구적인 위기가 찾아와서 전 지구인에게 위협을 가하는 거지요. 갑자기 이슈화된 바이러스라든지(조류 독감/광우병), 대처할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발생한 국지적인 재난(인도네시아 쓰나미/미얀마 싸이클론/쓰촨성 대지진), 끝없는 전쟁의 위험(미국대 아프간/미국대 이라크/아프리카 여러 국가의 내전들/동유럽의 난민)속에서 꽃피는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폭발(핵/수소/코발트/기타 상상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화력을 자랑하는 어리석은 짓거리) 및 인간이 만들어낸 치명적인 바이러스(천연두/탄저균/리신) 및 화학무기(사린가스/VX가스/사이안화수소)...

열거하자면 끝이없지요. 그들이 하는 일을 보면 테스토스테론이 필요 이상으로 넘쳐나서 서로 경쟁을 부추기는것 같습니다. 서로 지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싸우고 뭐하고 어쩌고 저쩌고... 참 피곤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조금 덜 가지려고 한다면 좀 느긋해 지고 더 편안해 질텐데 말이죠. 어쨋거나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영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The Invasion을 보았습니다. 니콜 키드먼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재앙장르를 이야기 하면서 언급했지만 과거 신체 강탈자의 침입이란 작품을 현대 무대로 옮긴 리메이크작입니다. 우주에서 지성을 지닌 세포형 외계인이 지구인들에게 침입해 인간의 몸을 조정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니콜 키드먼이 외계인들에게 신체를 빼앗긴 인간들로부터 도망치고 그들처럼 되지 않으려고 버팅기는 이야기가 주가 됩니다.

외계인덕분에 모든 지구인이 획일적인 바른 사람이 되지요. 더이상 재미도 없고 경쟁도 없고 투쟁도 시기도 감정도 버려버린 그런 세상. 마치 딱 멈춰 버린 듯한 느낌의 인류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 안에 담긴 철학적인 내용은 심오한 분들이나 생각해야 하고, 다시 몇가지 재앙 소재나 이야기하고 끝내렵니다.

외계인이 와서 전 인류를 위협한다. 인베이젼에서도 그랬지만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2도 재앙영화라면 재앙영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에이리언들을 쓸어 버리기 위해 결국 영화에서는 도시를 날려 버리게 되지요. 클로버필드에서도 괴수가 나타나서 뉴욕시를 초토화 시킵니다. 물론 괴수 혼자가 아니라 괴수에서 떨어져 나오는 요상한 작은 괴물들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뿌려대고 다니죠. 더 미스트에서는 군부대에서 한 요상한 실험 때문에 다른 차원의 존재들을 지구상에 불러들이게 됩니다. 벌레같은 괴물에 쏘여서 죽어가는 사람들, 사람을 산채로 잡아먹는 커다란 갑각류 괴수, 영화의 마지막엔 마치 산처럼 거대한 괴수도 나타나서 국토를 활보하고 다닙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인류가 전멸할 가능성은 많지요. 어반 정글 서울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즐겁습니다. 자연 재해/전쟁/바이러스/외계인/식량 기근/ 그 외에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소재들.

저는 점점 이야기라는 것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2008/05/21 23:04 2008/05/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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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21:43 2008/04/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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