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시언
- 서부 은하의 개척 민족. 우주 곳곳으로 개척을 떠났으며 다양한 환경에 뿌리내려 정착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다른 종족들과 대립 구도를 양성하기도 하지만, 평화시에는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길 좋아한다.



헤스페리드
- 행성의 원주민. 사자와 같은 야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전투에 임한 헤스페리드 전사들은 다른 어떤 민족들보다 파괴적이며 전투적인 성향이 강하다. 자연을 경외하고 선조가 머물렀던 행성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한다.



포저
- 사이오닉 에너지와 신체공학에 통달한 외계 종족.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가진 장신의 종족이다. 집단, 사회, 우주적인 안녕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 타 종족을 배려하며 공생의 길을 걷는 노선을 걷고 있다.



바리人
-저 세상 사람들. 이차원과 통하는 존재들이며 불사의 지식을 탐구한다. 신비한 마법들은 바리인들에 의해서 전파된 것들이 많다. 희미한 명암만이 존재하는 순백색의 피부와 기괴한 신체 조직의 모습은 마치 병자나 송장같은 느낌을 준다.



미모族
- 몸집이 작은 쥐인간. 힘은 적지만 민첩한 몸을 이용한 작업에 뛰어나다. 소유에 대한 경제관념이 희박해 작은 물건들을 슬적슬적 하는 통에 미모족이 근처로 이사오면 없어지는 물건들 늘어난다. 구식 무구를 사용하는 걸 즐기지만, 사격 솜씨가 월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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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에도 대단하고 멋진 족속들이네요.
d20 시스템처럼 종족들은 추가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지만 일단은 저렇게 다섯 종류로 압축시켜 놨습니다.
헤스페리드는 왠지 인디언 같기도 하고, 워울프:더 아포칼립스 같은 느낌도 드네요^^; 바리人 같은 쪽도 굉장히 맘에 들구요. :D
예, 그렇습니다. 헤스페리드는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본 개념으로 잡고 만들어졌습니다. 원 의도가 서부극의 재현이기 때문에 개척자들(카우보이들)이랑 인디언이란 컨셉 두가지가 있었지요. 원래 인디언 같은 외모를 가지게 설정했다가, 맥팔레인사의 오즈의 사자의 이미지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아서 저런 모습을 갖게 되었지요. 근접전투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종족으로 가닥을 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포저는 프로토스가 기본개념인가요? 특히
두 번째 이미지는 질럿 이미지같네요?
예. 프로토스 이외에 더 적당한 이미지가 생각나지 않아서요.
외계 고등 종족에 싸이오닉 에너지, 혹은 포스 같은 초능력을 사용하는 종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쉴드 개념에다가 포스 그랩 / 포스 점프 / 포스 라이트닝등 스타 워즈 개념들도 집어 넣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