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RPG/WWU:Weird West Univers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6/27 서부 은하의 영웅들... 종족 컨셉 (6)
  2. 2007/06/24 WEIRD WEST UNIVERSE 프로젝트 (4)

프로메시언
- 서부 은하의 개척 민족. 우주 곳곳으로 개척을 떠났으며 다양한 환경에 뿌리내려 정착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다른 종족들과 대립 구도를 양성하기도 하지만, 평화시에는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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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페리드
- 행성의 원주민. 사자와 같은 야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전투에 임한 헤스페리드 전사들은 다른 어떤 민족들보다 파괴적이며 전투적인 성향이 강하다. 자연을 경외하고 선조가 머물렀던 행성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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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저
- 사이오닉 에너지와 신체공학에 통달한 외계 종족.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가진 장신의 종족이다. 집단, 사회, 우주적인 안녕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 타 종족을 배려하며 공생의 길을 걷는 노선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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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人
-저 세상 사람들. 이차원과 통하는 존재들이며 불사의 지식을 탐구한다. 신비한 마법들은 바리인들에 의해서 전파된 것들이 많다. 희미한 명암만이 존재하는 순백색의 피부와 기괴한 신체 조직의 모습은 마치 병자나 송장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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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族
- 몸집이 작은 쥐인간. 힘은 적지만 민첩한 몸을 이용한 작업에 뛰어나다. 소유에 대한 경제관념이 희박해 작은 물건들을 슬적슬적 하는 통에 미모족이 근처로 이사오면 없어지는 물건들 늘어난다. 구식 무구를 사용하는 걸 즐기지만, 사격 솜씨가 월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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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8:10 2007/06/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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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로 2007/06/2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기에도 대단하고 멋진 족속들이네요.

    • 박진호 2007/06/30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d20 시스템처럼 종족들은 추가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지만 일단은 저렇게 다섯 종류로 압축시켜 놨습니다.

  2. BlogIcon Asdee 2007/06/2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스페리드는 왠지 인디언 같기도 하고, 워울프:더 아포칼립스 같은 느낌도 드네요^^; 바리人 같은 쪽도 굉장히 맘에 들구요. :D

    • 박진호 2007/06/3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렇습니다. 헤스페리드는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본 개념으로 잡고 만들어졌습니다. 원 의도가 서부극의 재현이기 때문에 개척자들(카우보이들)이랑 인디언이란 컨셉 두가지가 있었지요. 원래 인디언 같은 외모를 가지게 설정했다가, 맥팔레인사의 오즈의 사자의 이미지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아서 저런 모습을 갖게 되었지요. 근접전투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종족으로 가닥을 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3. 그랑존 2007/06/3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저는 프로토스가 기본개념인가요? 특히
    두 번째 이미지는 질럿 이미지같네요?

    • 박진호 2007/06/30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프로토스 이외에 더 적당한 이미지가 생각나지 않아서요.
      외계 고등 종족에 싸이오닉 에너지, 혹은 포스 같은 초능력을 사용하는 종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쉴드 개념에다가 포스 그랩 / 포스 점프 / 포스 라이트닝등 스타 워즈 개념들도 집어 넣고요.

그들은 황량한 우주로 나아갔다. 그들 머리 위의 우주는 흑암의 바다와 같은 끝없는 어둠으로 가득차 있었다. 우주 철도 공사는 그런 어둠속에 희미한 청색 불빛이 아른거리는 철로를 만들어 서부 은하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는 범죄자들, 사냥감을 찾기 위해 더 깊은 우주라는 정글속을 탐험하는 사냥꾼들, 새로운 희망을 품은 개척민들을 실은 우주 철도가 미개척지로 가득찬 정체 불명의 행성 주변에 그들을 내려 주면 그들은 그곳에 정착하였다. 이름을 알 수 없는 행성엔 이들을 반기지 않는 우주 괴수가 그득하였고, 그럴때마다 용감한 군인들이 개척민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받쳐 헌신하였다. 성직자는 개척민들이 처한 힘겨운 상황에서도 그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도록 부추겨 주었다. 그러는 동안 사냥꾼들은 황량한 서부 우주를 떠돌며 위험한 괴수들을 사냥하였고, 떠돌이들과 카우보이들은 자신의 안녕을 위해 개척민들 사이를 방랑하였다. 
2007/06/24 23:05 2007/06/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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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dee 2007/06/27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멋진데요. SF와 서부극이라...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우주개척 SF 활극 분위기네요. 딱.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하셨는지.. ^^;

  2. Rrr... 2007/10/0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이 룰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해주실주 있나요?
    참 재미있어 보이네요. _

    • 박진호 2007/10/0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룰은 없고요, 배경 세상 설정(캠페인 셋팅)이라고 할까요?
      d20룰을 기반으로 캠페인 셋팅을 구상해 나갔었는데 지금은 메인룰 수정작업때문에 옆으로 비껴나간 상황입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마카로니 서부극 + 우주 개척"입니다. 파티를 만들어서 우주 괴수 사냥을 갈 수도 있고, 헤스페리드 원주민들의 유적탐사도 갈 수 있고, 혹은 개척마을을 경영할 수도 있고... 어떻게 돌리냐에 따라 다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