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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르 & 칼리스토
2009년 6월 2일. 애슬론II-X2 레고르 250과 페넘II-X2 칼리스토 550BE이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듀얼코어
다나와에 등록된 레고르와 칼리스토는 모두 듀얼코어(2개의 코어 구조) 제품이지만 설계전력이 보다 낮은 애슬론 계열(레고르)과 L3캐쉬를 가짐으로 좀 더 부드러운 컴퓨팅 환경을 즐길 수 있는 페넘 계열(칼리스토)로 나뉘어 졌습니다.


아직은 추세를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
갓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 지진 않았으니 보통 소비자라면 조금 추세를 기다려서 리뷰와 사용기등을 참고한 후에 구매하셔도 좋을것입니다. 


저전력 헤카?
이에 발 맞춰 페넘II-X3 계열인 헤카 705e도 등록되었습니다.

트리플코어(3개의 코어 구조)라는 AMD의 독특한 코어갯수놀음 제품으로 (레고르와 칼리스토에 비해) CPU 동작속도는 약간 느린듯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헤카 시리즈들과 급격히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설계전력이 65w로 낮은것이 특징입니다. 

가격대는 헤카급에 속하지만 어느정도 하드한 작업을 하면서 오랜시간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분들에겐 권해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E6000 시리즈
AMD의 신제품들을 잡기 위해서 인텔에서는 국민CPU로 칭송받았던 E5000시리즈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킨 E6000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시스템버스를 800에서 1066으로 올렸으며, 그에 따라 동작속도도 조금 올라가고, E5200에선 지원하지 않던 윈도우즈7 가상화기술을 탑재한게 특징입니다.

E5200과는 현재 2만원 정도 가격차를 가지고 있으니 지갑 사정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저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AMD의 45nm 구조의 CPU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군이 완성되며 경쟁체제에 들어가면 컴퓨터 사업도 발전하겠고 유저들에게도 좋은 일이 되겠지요.

이제 7개월 정도 남은 2009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발전하는 CPU산업의 판도가 어떻게 될 지 예상해 보는것도 즐거운 일일것입니다.


2009/06/03 08:33 2009/06/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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